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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역대기 하권
2019.11.16 15:20

33장1절~9절 므나쎄의 유다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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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3.105) 조회 수 134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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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므나쎄는 열두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쉰다섯 해 동안 다스렸다

 

2   므나쎄는 주님게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역겨운 짓을 따라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

 

3   그는 자기 아버지 히즈키야가 무너뜨린 산당들을 다시 짓고 바알 제단들을 세웠다

     또 아세라 목상들을 만들고 하늘의 모든 군대를 경배하고 섬겼다

 

4   그리고 주님께서 일찍이 "예루살렘에 나의 이름이 영원히 있을 것이다."  하신

    주님의 집 안에도 제단들을 세웠다

 

5   그는 주님의 집 두 뜰에 하늘의 모든 군대를 위하여 제단들을 지었다

 

6   그는 또 '벤 힌놈 골짜기'  에서 자기 아들들을 불 속으로 지나가게하고 요술과 마술과

     주술을 하였으며 영매와 점쟁이들을 두웠다  이렇게 그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많이 저질러 주님의 분노를 돋우었다

 

7   그는 자기가 새겨 만든 우상을 하느님의 집안에 세웠다

     이 집을 두고서 하느님께서는 일찍이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집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한 이 예루살렘에

     나의 이름을 영원히 둔다

 

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한 모든 것 나의 종 모세를 통하여 내린 모든 율법과 규정과

     법규를 명심하여 지키기만 하면 다시는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지정해 준 이 땅에서

     이스라엘을 몰아내지 않겠다."

 

9   그러나 므나쎄는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을 잘못 이끌어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보다 더 악한 짓을 저지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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