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 제일년이었다 주님께서느 예레미아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그리하여 키루스는 온 나라에 어명을 내리고 칙서도 반포하였다
23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는 이렇게 선포한다 주 하늘의 하느님께서 세상의 모든 나라를
나에게 주셨다 그리고 유다의 예루살렘에 당신을 위한 집을 지을 임무를 나에게 맡기셨다
나는 너희 가운데 그분 백성에 속한 이들에게는 누구나 주 그들의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빈다
그들을 올라가게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