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에스테르기
2020.07.20 17:32

4장 17절(1)~ 17(12) 모르도카이의 기도

profile
(*.199.93.249) 조회 수 292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7(1)   그리고 주님의 모든 업적을 회상하면서 이렇게 주님께 기도 드렸다

 

17(2)  "주님, 주님, 만물을 다스리시는 임금님!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안에 있으며

       당신께서 이스라엘을 구하고자 하시면

       당신을 거스를 자 없습니다

 

17(3)   당신께서 하늘과 땅

        하늘 아래 놀라운 것들을 모두 만드셨습니다

 

17(4)   당신은 만물의 주님

        주님이신 당신께 맞설 자 없습니다

 

17(5)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방자한 하만에게 무릎 꿇고 절하지 않음은

        제가 교만해서도 오만해서도 명예를 좋아해서도 아님을

        주님, 당신께서는 아십니다

 

17(6)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서라면

        그의 발바닥에라도 기꺼이 입 맞추었으오리다

 

17(7)   제가 그렇게 행동한 것은 인간의 영광을

        하느님의 영광 위에 두지 않으려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주님이신 당신 말고는

        아무에게도 무릎 꿇고 절하지 않으오리니

        제가 이렇게 함은 교만 때문이 아닙니다

 

17(8)   이제 주 하느님 임금님

        아브라함의 하느님

        당신의 백성을 돌보아 주소서!

        저희를 멸망시키려 눈독을 들이고

        예로부터 내려오는 당신의 재산을 파멸시키려

        저들이 욕심을 부리고 있습니다

 

17(9)   이집트 땅에서부터 당신 자신을 위하여 속량하신

        당신의 몫을 업신여기지 마소서.

   

17(10)   저의 간청을 들으시어

         당신의 가산을 가엾이 여기시고

         저희 슬픔을 잔치로 바꾸어 주소서

         그리하면 저희가 살아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오리다

         주님, 당신을 찬미하는 이들의 입을 없애 버리지 마소서."

 

17(11)   온 이스라엘도 힘껏 외쳤다 죽음이 그들 눈앞에 다가왔기 때문이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917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789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21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071
633 로마서는 어떤 책인가요? -성경해설 옥포성당 2010.09.11 411
632 사도행전 28장 17-31 로마에서 선교하다 2 채에밀리아나 2010.08.12 365
631 사도행전 28장 11-16 몰타에서 로마로 가다 채에밀리아나 2010.08.12 446
630 사도행전 28장 1-16 바오로가 몰타 섬에서 지내다 채에밀리아나 2010.08.12 412
629 사도행전 27장 39-44 배가 부서지다 채에밀리아나 2010.08.12 554
628 사도행전 27장 13-38 바다에서 폭풍을 만나다 채에밀리아나 2010.08.12 326
627 사도행전 27장 1-12 로마로 출발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08.12 403
626 사도행전 26,1-32 아그리파스 임금 앞에서 변론하다 공미카엘라 2010.08.11 360
625 사도행전 25,13 -27 아그리파스와 베르니케 앞에 서다 1 김경희 2010.08.11 307
624 사도행전 25,1-12 황제에게 상소하다 공미카엘라 2010.08.11 319
623 사도행전 24,24-27 바오로가 감옥에 갇혀 지내다 공미카엘라 2010.08.11 530
622 사도행전 24,10-23 바오로가 변론하다 공미카엘라 2010.08.11 368
621 사도행전 24,1-9 유다인들이 바오로를 총독에게 고발하다 공미카엘라 2010.08.11 373
620 사도행전 23,23-35 바오로가 카이사리아로 총독에게 호소되다 공미카엘라 2010.08.11 406
619 사도행전 23,12-22 유다인들이 바오로를 죽이려고 음모를 꾸미다. 2 옥포성당 2010.08.11 570
618 사도행전 22,30 ; 23,1-11 최고 의회에 출두하다. 옥포성당 2010.08.11 414
617 사도행전 22,22-29 로마 시민권을 행사하다. 옥포성당 2010.08.11 349
616 사도행전 21장 37-40 / 22장 1-21자신을 변호하다 1 채에밀리아나 2010.08.11 578
615 사도행전 21장 27-36 성전에서 체포되다 채에밀리아나 2010.08.11 372
614 사도행전 21장 17-26 야고보를 방문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08.11 5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