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
공경 마리아 ♡
몇해전에 세례자요한 축일에 성모성심 레지오에서 받은 꽃 화분입니다.
자주 피는꽃인줄만 알았는데 일년중내내 피어있는것 같아요.
날마다 보이는 꽃 ㅡ
오늘은 오랜만에 베란다 화분에 물을 주다보니 더욱 이쁘게 피었습니다.
코로나19로 레지오회합이나 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이렇게 뜻을 가진 꽃이 영적 위로를 주는듯 합니다.
성모성심 레지오 단원님들 그리고 특별히 저희들을 보살펴주시는 어머니 마리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