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마카베오기 상권
2021.07.21 13:54

11장38~40 트리폰이 흉계를 꾸미다

profile
(*.35.207.106) 조회 수 57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8   데메트리오스 임금은 자기의 통치 아래 나라가 평온하고 아무도 자기에게 맞서지 않는 것을 보고는

      다른 나라 섬들에서 모집해 온 외인부대만 남기고 모든 군대를 해산시켜 저마다 제 고향으로 돌려보냈다

      그런데 선왕들을 모셨던 군대는 모두 그를 미워하였다

 

39   그러자 전에 알렉산드로스의 부하였던 트리폰이 모든 군대가 데메트리오스에게 불평한다는 것을 알고

      알렉산드로스의 어린 아들 안티오코스를 키우고 있는 아라비아 사람 이말쿠에게 갔다

 

40   그리고 안티오코스가 그 아버지의 대를 이어 임금이 될 수 있도록 그를 자기에게

      넘겨 달라고 이말쿠에게 강력히 요청하였다. 그러면서 데메트리오스가 해 온 모든 일과 그의 군대가 그를

      미워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여러 날을 머물렀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91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3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7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71
5828 탈출기 12,21-28 파스카 축제에 대한 지시 채에밀리아나 2010.09.14 305
5827 탈출기 12,21-28 파스카 축제에 대한 지시 윤영숙 2013.04.25 257
5826 탈출기 12, 15-20 무교절 옥포성당 2010.09.14 267
5825 탈출기 12, 1-14 파스카 축제 옥포성당 2010.09.14 267
5824 탈출기 11,1-10 열째 재앙의 예고 2 채에밀리아나 2010.09.13 277
5823 탈출기 10,21-29 아홉째 재앙 : 어둠 채에밀리아나 2010.09.13 212
5822 탈출기 10,1 - 20 여덟째 재앙 : 메뚜기 소동 김경희 안젤라 2010.09.13 246
5821 탈출기 1,1-22 이스라엘인들의 종살이 채에밀리아나 2010.09.12 261
5820 탈출기 1,1-22 이스라엘인들의 종살이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4.06 216
5819 탈출기 9,8-12 여섯째 재앙: 종기 공미카엘라 2010.09.13 261
5818 탈출기 9,13-35 일곱째 재앙: 우박 공미카엘라 2010.09.13 233
5817 탈출기 9,1-7 다섯째 재앙: 가축병 공미카엘라 2010.09.13 270
5816 탈출기 8,16-28 넷째 재앙: 등에 소동 공미카엘라 2010.09.13 254
5815 탈출기 8,12-15 셋째 재앙: 모기 소동 공미카엘라 2010.09.13 273
5814 탈출기 34,5-9 하느님께서 나타나시다 공미카엘라 2010.09.17 295
5813 탈출기 34,29-35 모세가 빛나는 얼굴로 시나이 산에서 내려오다 1 공미카엘라 2010.09.17 284
5812 탈출기 34,10-28 다시 계약을 맺다 공미카엘라 2010.09.17 285
5811 탈출기 34,1-4 모세가 새 증언판을 받으러 시나이 산으로 올라가다 공미카엘라 2010.09.17 306
5810 탈출기 33,7-11 만남의 천막 공미카엘라 2010.09.17 306
5809 탈출기 33,18-23 하느님의 얼굴을 볼 수는 없다. 공미카엘라 2010.09.17 3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