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마카베오기 상권
2021.07.22 17:09

11장54~62 요나탄이 트리폰과 동맹을 맺다

profile
(*.35.207.106) 조회 수 61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54  이러한 일이 있은 뒤 트리폰이 나이 어린 안티오코스와 함께 돌아왔다

     안티오코스는 임금이 되어 왕관을 썼다

 

55  데메트리오스가 해산시킨 모든 군사가  안티오코스에게 모여들어 데메트리오스와 맞서 싸우니 그가 패배하여 달아났다

 

56  트리폰은 코끼리들을 차지하고 안티오키아를 점령하였다

 

57  그 뒤에 나이 어린 안티오코스가 요나탄에게 이러한 편지를 썼다. "나는 귀하의 대사제직을 인정하고 귀하를 네 지역의

     통치자로 임명하여 임금의 벗들 가운데 하나가 되게 하겠습니다."

 

58  그리고 요나탄에게 금 그릇과 식기들을 보내고 황금 잔으로 마실 수 있는 권리와 자주색 옷을 입고

     금 죔쇠를 찰 수 있는 권리를 주었다

 

59  그리고 그의 형 시몬을 '티로의 사닥다리 길'에서 이집트 국경까지 이르는 지역의 총독으로 임명하였다

 

60  요나탄은 길을 떠나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과 성읍들을 돌아 다녔다.

     그러자 시리아의 모든 군대가 그에게 모여 와 동맹군이 되었다

     그가 아스클론에 가자 그 성읍 주민들이 그를 성대하게 맞이 하였다

 

61  거기에서 다시 가자로 갔는데 그곳 주민들은 성문을 닫아 버렸다. 그래서 요나탄은 그곳을 포위한 다음

     그 주변 마을들을 불태우고 약탈하였다.

 

62  가자의 주민들이 요나탄에게 탄원하였으므로 요나탄은 그들과 화해하고 그곳 우두머리들의 아들들을 인질로 잡아

    예루살렘으로 보냈다. 그러고 나서 그 지방을 지나 다마스쿠스까지 갔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89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3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5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69
5826 탈출기 12,21-28 파스카 축제에 대한 지시 채에밀리아나 2010.09.14 305
5825 탈출기 12,21-28 파스카 축제에 대한 지시 윤영숙 2013.04.25 257
5824 탈출기 12, 15-20 무교절 옥포성당 2010.09.14 267
5823 탈출기 12, 1-14 파스카 축제 옥포성당 2010.09.14 267
5822 탈출기 11,1-10 열째 재앙의 예고 2 채에밀리아나 2010.09.13 277
5821 탈출기 10,21-29 아홉째 재앙 : 어둠 채에밀리아나 2010.09.13 212
5820 탈출기 10,1 - 20 여덟째 재앙 : 메뚜기 소동 김경희 안젤라 2010.09.13 246
5819 탈출기 1,1-22 이스라엘인들의 종살이 채에밀리아나 2010.09.12 261
5818 탈출기 1,1-22 이스라엘인들의 종살이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4.06 216
5817 탈출기 9,8-12 여섯째 재앙: 종기 공미카엘라 2010.09.13 260
5816 탈출기 9,13-35 일곱째 재앙: 우박 공미카엘라 2010.09.13 233
5815 탈출기 9,1-7 다섯째 재앙: 가축병 공미카엘라 2010.09.13 270
5814 탈출기 8,16-28 넷째 재앙: 등에 소동 공미카엘라 2010.09.13 252
5813 탈출기 8,12-15 셋째 재앙: 모기 소동 공미카엘라 2010.09.13 273
5812 탈출기 34,5-9 하느님께서 나타나시다 공미카엘라 2010.09.17 295
5811 탈출기 34,29-35 모세가 빛나는 얼굴로 시나이 산에서 내려오다 1 공미카엘라 2010.09.17 284
5810 탈출기 34,10-28 다시 계약을 맺다 공미카엘라 2010.09.17 285
5809 탈출기 34,1-4 모세가 새 증언판을 받으러 시나이 산으로 올라가다 공미카엘라 2010.09.17 306
5808 탈출기 33,7-11 만남의 천막 공미카엘라 2010.09.17 305
5807 탈출기 33,18-23 하느님의 얼굴을 볼 수는 없다. 공미카엘라 2010.09.17 3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