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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마카베오기 상권
2021.07.28 13:15

13장31~42 시몬이 데메트리오스와 동맹을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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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트리폰은 나이 어린 안티오코스 임금을 배반하고 그를 죽였다

 

32    그러고는 그 대신 자기가 임금이 되어 아시아의 왕관을 썼다. 그리고 그 땅에 큰 재앙을 불러들였다

 

33   한편 시몬은 유다에 요새들을 지어 그곳을 높은 탑과 큰 성벽으로 둘러치고 성문과 빗장으로

      튼튼히 한 다음 그 안에 양식을 저장하였다.

 

34   시몬은 또 사람들을 뽑아 데메트리오스 임금에게 보내어 유다 지방의 세금을 면제해 달라고 청하였다

      트리폰이 한 짓이라고는 모두 노략질뿐이었기 때문이다

 

35   그래서 데메트리오스 임금은 이러한 편지를 써 보냈다

 

36   "데메트리오스 임금이 대사제이며 임금의 벗인 시몬과 원로들과 유다 민족에게 인사합니다

 

37   귀하가 보낸 금관과 야자나무 가지는 잘 받았습니다. 우리는 기꺼이 여러분과 굳건한 화친을 맺고

      여러분에게 세금을 면제해 주도록 관리들에게 편지를 써 보내겠습니다.

 

38   우리가 여러분에게 허가한 것은 무엇이나 유효합니다

 

39   또한 여러분이 세운 요새들도 여러분 차지입니다

 

39   여러분이 우리에게 내야 하는 왕관 세도 면제합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내던 다른 세금이 있다면 그것도

      이제 더 이상 낼 필요가  없습니다

 

40   여러분 가운데 우리 친위대에 들어올 만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오십시오. 우리 사이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41   백칠십년에 이스라엘은 이민족들의 멍에에서 벗어났다''

 

42   백성은 모든 문서와 계약서에

     '유다인들의 총독이며 지도자인 시몬 대사제 제일년' 이라고 쓰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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