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만 사람 엘리파즈가 말을 받았다.
절망에 빠진 욥
2 한마디 하면 자네는 언짢아하겠지?
그러나 누가 말하지 않을 수 있겠나?
3 여보게, 자네는 많은 이를 타이르고
맥 풀린 손들에 힘을 불어넣어 주었으며
4 자네의 말은 비틀거리는 이를 일으켜 세웠고
또 자네는 꺽인 무릎에 힘을 돋우어 주기도 하였지.
5 그런데 불행이 들어닥치자 자네가 기운을 잃고
불운과 맞부닥치자 질겁을 하는군.
6 하느님을 경외하는 것이야말로 자네가 믿는 바 아닌가?
흠없는 삶이야말로 자네가 바라는 바 아닌가?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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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빌닷의 셋째 담론 25장 1~6 하느님의 통치권
욥의 여덟째 담론 26장1~4 빌닷에게 하는 대답
욥의 여덟째 담론의 계속 27장1~10 무고 선언
23장10~17 하느님의 현존
1장 13~22 첫째 시련
3장 1~10 생일을 저주하는 욥
3장 11~19 차라리 죽었더라면
6장22~30 내가 무엇을 잘못하였나
욥의 일곱째 담론 23장1~9 하느님의 부재
4장7~11 인과응보
4장 12~16 밤의 환시
4장 엘리파즈의 첫째 담론. 1~6
5장 18~27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실 은혜
6장 욥의 첫째 담론
엘리파즈의 셋째 담론 22장1~4 인간은 하느님께 무익한 존재
24장13~17 빛의 적들
6장 8~13 죽음보다 더한 고통
21장7~16 악인들의 성공
20장4~29 악인의 운명
21장17~34 벌받지 않는 악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