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한마디 말이 내게 남몰래 다다르고
그 속삼임이 내 귓가에 들렸네.
13 밤의 환시 때문에 생각에 잠겼을 때
사람들이 깊은 잠에 빠졌을 때
14 공포와 전율이 나를 덮쳐
내 뼈마디가 온통 떨리는데
15 어떤 입김이 내 얼굴을 스치자
내 몸의 털이 곤두섰다네.
16 누군가 서 있는데 나는 그 모습을 알아볼 수 없었지.
그러나 그 형상은 내 눈 앞에 있었고
나는 이렇게 속삭이는 소리를 들었다네.
12 한마디 말이 내게 남몰래 다다르고
그 속삼임이 내 귓가에 들렸네.
13 밤의 환시 때문에 생각에 잠겼을 때
사람들이 깊은 잠에 빠졌을 때
14 공포와 전율이 나를 덮쳐
내 뼈마디가 온통 떨리는데
15 어떤 입김이 내 얼굴을 스치자
내 몸의 털이 곤두섰다네.
16 누군가 서 있는데 나는 그 모습을 알아볼 수 없었지.
그러나 그 형상은 내 눈 앞에 있었고
나는 이렇게 속삭이는 소리를 들었다네.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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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70(69) 1~6
욥의 일곱째 담론 23장1~9 하느님의 부재
91(90) 1~16
18장28절~34절 이스라엘 임금이 라못 길앗에서 전사하다
4장1절~7절 과부의 기름병
110(109) 1~7
28장1~9
14장1~7
4장 12~16 밤의 환시
4장7~11 인과응보
3장1~6 시몬이 반역하다
9장35절~44절 사울의 계보
81(80) 1~17
9장30절~37절 예후가 이제벨을 죽이다
8장22절~53절 솔로몬의 기도
7장13절~14절 청동 기술공 히람을 데려오다
24장1~10
20장1~10
24장13~17 빛의 적들
엘리파즈의 셋째 담론 22장1~4 인간은 하느님께 무익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