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자네가 하느님의 신비를 찾아내고
전능하신 분의 한계까지도 찾아냈단 말인가?
8 그것이 하늘보다 높은데 자네가 어찌하겠는가?
저승보다 깊은데 자네가 어찌 알겠는가?
9 그 길이는 땅보다 길고
넓이는 바다보다 넓다네.
10 그분께서 지나가며 가두시고
심판하러 불러 모으시면 그 누가 막으리오?
11 정녕 그분께서는 거짓된 인간들을 아시는데
그들의 죄악을 보시면서 알아내지 못하신단 말인가?
12 미련한 사람이 깨치게 되는 것은
들나귀 새끼가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과 같다네.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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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욥의 셋째 담론 12장1~ 13 경험의 증언
11장 13~20 새로운 삶
11장7~12 하느님의 신비
초바르의 첫째 담론 11장 1~6
10장 13~22 매정하신 하느님
10장 1~12 당신의 작품을 멸시하시는 하느님
9장25~35 냉엄하신 하느님
9장 14~24 가장 강하신 분의 행동
욥의 둘째 담론 9장1~13 하느님의 독단
8장20~22 행복의 약속
8장11~19 악인의 운명
8장8~10 선조들의 증언
빌닷의 첫째 담론 8장1~ 7 하느님의 정의
7장7~21 욥의 탄원 기도
7장 1~6 인생은 고역
6장22~30 내가 무엇을 잘못하였나
6장 14~21 쓸모없는 우정
6장 8~13 죽음보다 더한 고통
6장 욥의 첫째 담론
5장 18~27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실 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