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땅이여, 내 피를 덮지 말아 다오.
내 부르짖음이 쉴 곳도 나타나지 말아 다오.
19 지금도 나의 증인은 하늘에 계시네.
나의 보증인은 저 높은 곳에 계시네.
20 내 친구들이 나를 빈정거리니
나는 하느님을 향하여 눈물짓는다네.
21 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시비를 가리시듯
그분께서 한 인생을 위하여 하느님과 논쟁해 주신다면!
22 내게 정해진 그 몇 해가 이제 다 되어
나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나기 때문이라네.
18 땅이여, 내 피를 덮지 말아 다오.
내 부르짖음이 쉴 곳도 나타나지 말아 다오.
19 지금도 나의 증인은 하늘에 계시네.
나의 보증인은 저 높은 곳에 계시네.
20 내 친구들이 나를 빈정거리니
나는 하느님을 향하여 눈물짓는다네.
21 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시비를 가리시듯
그분께서 한 인생을 위하여 하느님과 논쟁해 주신다면!
22 내게 정해진 그 몇 해가 이제 다 되어
나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나기 때문이라네.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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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초바르의 둘째 담론 20장1~3 이성적 대답
19장 28~29 친구들에게 하는 경고
19장23~27 살아 계신 구원자
19장23~24 영원한 기록
19장 13~22 소외와 고통
19장7~12 원수가 되어 버리신 하느님
욥의 다섯째 담론 19장1~6 자네들은 언제까지 그러려나
18장 5~21 악인의 운명
빌딧의 둘째 담화 18장1~ 4 욥에 관한 비난
17장6~16 사람들의 웃음거리
17장1~5
16장18~22 하늘에 계신 증언
16장6~17 하느님의 과녁이 된 몸
욥의 넷째 담론 16장1~5 쓸모없는 위로자들
15장 17~35 악인의 운명
엘리파즈의 둘째 담론 15장1~16 결백하지 못한 인간
14장1~22 돌이킬 수 없는 죽음
13장20~28 숨어 계신 하느님께 올리는 탄원
13장 1~ 19 욥의 항변과 결심
12장14~25 절대 통치자이신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