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계심을,
그분께서는 마침내 먼지 위에서 일어서시리라.
26 내 살갗이 이토록 벗겨진 뒤에라도
이내 몸으로 나는 하느님을 보리라.
27 내가 기어이 뵙고자 하는 분
내 눈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그분을 보리라.
속에서 내 간장이 녹아 내리는구나.
25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계심을,
그분께서는 마침내 먼지 위에서 일어서시리라.
26 내 살갗이 이토록 벗겨진 뒤에라도
이내 몸으로 나는 하느님을 보리라.
27 내가 기어이 뵙고자 하는 분
내 눈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그분을 보리라.
속에서 내 간장이 녹아 내리는구나.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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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27장11~23 악인의 운명
욥의 여덟째 담론의 계속 27장1~10 무고 선언
26장5~14 하느님의 초월성
욥의 여덟째 담론 26장1~4 빌닷에게 하는 대답
빌닷의 셋째 담론 25장 1~6 하느님의 통치권
24장18~25 악인의 운명
24장13~17 빛의 적들
24장1~12 사회의 불안
23장10~17 하느님의 현존
욥의 일곱째 담론 23장1~9 하느님의 부재
22장21~30 화해의 열매
22장12~20 욥의 회의적 태도
22장5~11 욥의 죄악
엘리파즈의 셋째 담론 22장1~4 인간은 하느님께 무익한 존재
21장17~34 벌받지 않는 악인들
21장7~16 악인들의 성공
욥의 여섯째 담론 21장1~6 호의적인 경청
20장4~29 악인의 운명
초바르의 둘째 담론 20장1~3 이성적 대답
19장 28~29 친구들에게 하는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