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욥이 말을 받았다.
2 내 말을 귀담아 듣게나.
그것이 바로 자네들이 나를 위로하는 것이네.
3 참아 주게나, 내가 말을 하게.
내 말이 끝난 뒤에 비웃어도 좋네.
4 내가 사람을 원망한다는 말인가?
내가 어찌 조급하지 않을 수 있겠나?
5 나를 쳐다보게.
놀라서 손을 입에 갖다 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네.
6 나는 생각만 해도 소스라치고
전율이 내 몸을 사로잡는다네.
1 욥이 말을 받았다.
2 내 말을 귀담아 듣게나.
그것이 바로 자네들이 나를 위로하는 것이네.
3 참아 주게나, 내가 말을 하게.
내 말이 끝난 뒤에 비웃어도 좋네.
4 내가 사람을 원망한다는 말인가?
내가 어찌 조급하지 않을 수 있겠나?
5 나를 쳐다보게.
놀라서 손을 입에 갖다 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네.
6 나는 생각만 해도 소스라치고
전율이 내 몸을 사로잡는다네.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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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15장 17~35 악인의 운명
욥의 넷째 담론 16장1~5 쓸모없는 위로자들
16장6~17 하느님의 과녁이 된 몸
16장18~22 하늘에 계신 증언
17장1~5
17장6~16 사람들의 웃음거리
빌딧의 둘째 담화 18장1~ 4 욥에 관한 비난
18장 5~21 악인의 운명
욥의 다섯째 담론 19장1~6 자네들은 언제까지 그러려나
19장7~12 원수가 되어 버리신 하느님
19장 13~22 소외와 고통
19장23~24 영원한 기록
19장23~27 살아 계신 구원자
19장 28~29 친구들에게 하는 경고
초바르의 둘째 담론 20장1~3 이성적 대답
20장4~29 악인의 운명
욥의 여섯째 담론 21장1~6 호의적인 경청
21장7~16 악인들의 성공
21장17~34 벌받지 않는 악인들
엘리파즈의 셋째 담론 22장1~4 인간은 하느님께 무익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