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시편
2022.10.19 15:02

92(91) 1~ 16

profile
(*.215.23.102) 조회 수 4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시편. 노래 안식일]

 

2        주님을 찬송함이 좋기도 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여, 당신 이름에 찬미 노래 부름이 좋기도 합니다.

3       아침에는 당신 자애를,

        밤에는 당신의 성실을 알림이 좋기도 합니다.

4       십현금과 수금에 맞추어

         비파 가락에 맞추어

5       주님, 당신께서 하신 일로 저를 기쁘게 하셨으니

        당신 손의 업적에 제가  환호합니다.

6      주님, 당신의 업적은 얼마나 위대하며

        당신의 생각들은 얼마나 깊습니까?

7       미욱한 사람은 알지 못하고

        미련한 자는 이를 깨닫지 못합니다.

8       악인들이 풀처럼 돋아나고

        나쁜 짓 하는 자들이 모두 피어날지라도

        영영 멸망하기 위함입니다.

9       그러나 주님, 당신께서는 영원히 높이 계십니다.

10      주님, 정녕 당신의 원수들이,

         정녕 당신의 원수들이 사라집니다.

         나쁜 짓 하는 자들이 모두 흩어집니다.

11      당신께서는 저의 뿔을 들소의 뿔처럼 치켜들어 주시고

         신선한 향유를 저에게 부어 주셨습니다.

12      제 눈은 적들을 내려다보고

         제 귀는 저를 대적하던 악한들의 소식을 즐거이 듣습니다.

 

13      의인은 야자나무처럼 돋아나고

         레바논의 향백나무처럼 자라리라.

14      주님의 집에 심겨

         우리 하느님의 앞뜰에서 돋아나리라.

15      늙어서도 열매 맺으며

         수액이 많고 싱싱하리니

16      주님께서 올곧으심을 알리기 위함이라네.

         나의 반석이신 그분께는 불의가 없다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1.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2.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3. No Image notice by 옥포성당 2018/02/15 by 옥포성당
    Views 1437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4. No Image notice by 옥포성당 2017/02/12 by 옥포성당
    Views 2173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5. No Image 01Dec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2/01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78 

    115(113 하) 1~18

  6. No Image 29Nov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1/29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53 

    114(103상) 1~8

  7. No Image 29Nov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1/29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45 

    113(112) 1~9

  8. No Image 28Nov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1/28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75 

    112(111) 1~10

  9. No Image 28Nov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1/28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41 

    111(110) 1~ 10

  10. No Image 28Nov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1/28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38 

    110(109) 1~7

  11. 109(108) 1~31

  12. No Image 24Nov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1/24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51 

    108(107) 1~ 14

  13. No Image 21Nov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1/21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52 

    107(106) 1~43

  14. No Image 19Nov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1/19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57 

    106(105) 1~48

  15. No Image 15Nov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1/15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43 

    105(104) 1~45

  16. No Image 07Nov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1/07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57 

    104(103) 1~35

  17. No Image 05Nov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1/05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47 

    103(102) 1~22

  18. No Image 29Oct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0/29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52 

    102(101) 1~29

  19. No Image 29Oct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0/29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34 

    101(100) 1~8

  20. No Image 29Oct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0/29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36 

    100(99) 1~5

  21. No Image 21Oct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0/21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47 

    99(98) 1~9

  22. No Image 21Oct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0/21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32 

    98(97)1~9

  23. No Image 21Oct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0/21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39 

    97(96) 1~12

  24. No Image 21Oct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0/21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64 

    96(95)1~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