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시편
2022.12.13 17:05

119(118) 1~56

profile
(*.215.22.67) 조회 수 90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알렙)      행복하여라,  그 길이 온전한 이들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걷는 이들!

2        행복하여라, 그분의 법을 따르는 이들

          마음을 다하여 그분을 찾는 이들!

3        불의를 저지르지 아니하고

          그분의 길을 걷는 이들!

 

4        당신께서는 규정을 내리시어

         열심히 지키게 하셨습니다.

5        아, 당신 법령을 지킬 수 있도록

         저의 길이 굳건하였으면!

6       그러면 당신의 모든 계명을 바라보며

         제가 부끄럽지 않으리이다.

7       제가 이로운 법규를 배울 때에

         당신을 올곧은 마음으로 찬송하오리다.

8       당신 규범을 지키오리다.

         저를 아주 버리지 마소서.

 

9 (베트) 젊은이가 무엇으로 제 길을 깨끗이 보존하겠습니까?

           당신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10       제 마음 다하여 당신을 찾습니다.

          당신 계명을 떠나 헤매지 않게 하소서.

11       당신께 죄짓지 않으려고

          마음속에 당신 말씀을 간직합니다.

12       주님, 당신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제게 당신 규범을 가르치소서.

13       당신 입에서 나온 모든 법규를

          제 입술로 이야기 합니다.

14       온갖 재산을 얻은 듯

          당신 법의 길로 제가 기뻐합니다.

15       당신 규범을 묵상하고

          당신  길을 바라보오리다.

16       당신 규범으로 제가 기꺼워하고

          당신 말씀을 잊지 않으오리다.

 

17(기멜) 당신 종에게 선을 베푸소서.

           제가 살아 당신 말씀 지키오리다.

18        제 눈을 열어 주소서.

           당신 가르침의 기적들을 제가 바라보오리다.

19        저는 이 땅에서 이방인일 뿐

           제게서 당신 계명을 감추지 마소서.

20        당신의 법규를 늘 열망하여

           제 영혼이 갈망으로 지칩니다.

21        당신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꾸짖으시니

           당신 계명을 떠나 헤매는 자들은 저주받은 자들입니다.

22        모멸과 멸시를 저에게서 치우소서.

           저는 당신의 법을 따랐습니다.

23        권세가들이 모여 앉아 저를 거슬러 말하여도

           당신 종은 당신의 법령을 묵상합니다..

24        당신 법이 저의 즐거움이며

           저의 조언자입니다.

25(달렛)    제 영혼이 흙바닥에 붙어 있습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저를 살려주소서.

26        저의 길을 말씀드리자 당신께서는 제게 응답하셨습니다.

           당신의 법령을 저에게 가르치소서.

27        당신 규정의 길을 제게 깨우쳐 주소서.

           당신의 기적들을 묵상하오리다.

28        제 영혼이 시름으로 녹아 내립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저를 일으키소서.

 29       거짓의 길을 제게서 멀리하시고

           당신 가르침으로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30        성실의 길을 제가 택하고

           당신 법규를 제 앞에 세웠습니다.

31        주님, 당신의 법에 매달리니

           제가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32        당신께서 제 마음을 녋혀 주셨기에

           당신 계명의 길을 달립니다.

 

33(헤)     주님, 당신 법령의 길을 저에게 가르치소서.

          제가 이를 끝까지 따르오리다.

34       저를 깨우치소서. 당신의 가르침을 따르고

          마음을 다하여 지키오리다.

35       당신 계명의 길을 걷게 하소서.

          제가 이것을 좋아합니다.

36       제 마음을 잇속이 아니라

          당신 법으로 기울게 하소서.

37       헛된 것을 보지 않게 제 눈을 돌려 주시고

          당신의 길을 따르게 하시어 저를 살려 주소서.

38       당신을 경외하도록

          당신 종에게 당신의 말씀을 이루소서.

39       당신으 법규가 좋으니

          제가 무서워하는 모욕을 치워 주소서.

40       보소서, 당신의 규정을 애타게 그리니

          당신의 의로움으로 저를 살려 주소서.

 

41(와우)  주님, 당신의 말씀대로 당신 구원이,

           당신 자애가 저에게 다다르게 하소서.

42       그러면 저를 모욕하는 자에게 대답할 말이 있으리니

          제가 당신 말씀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43       당신 법규에 희망을 두니

          제 입에서 진리의 말씀을 결코 거두지 마소서.

44       저는 항상 당신의 가르침을

          길이길이 지키오리다.

45       당신 규정을 찾으니

          저는 넓은 곳을 걸으오리다.

46      당신 법을 임금들 앞에서 이야기하며

         부끄러워하지 않으오리다.

47      저는 당신 계명으로 기꺼워하고

         그것을 사랑합니다.

48      사랑하는 당신 계명을 향해 제 두 손 쳐들고

         당신의 법령을 묵상합니다.

 

49(자인) 당신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당신께서 그것에 희망을 두게 하셨습니다.

50       당신 말씀이 저를 살리신다는 것

          이것이 고통 가운데 제 위로입니다.

51       교만한 자들이 저를 마구 조롱하여도

          당신의 가르침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52       예로부터 내려오는 당신 계명을 기억하며

          주님, 저는 위안을 받습니다.

53       악인들  때문에 제가 노여움에 사로잡히니

          그들은 당신의 가르침을 져버린 자들입니다.

54       당신의 법령이 제게 노래가 되었습니다,

          나그네살이하는 이 집에서.

55       주님, 밤에 당신 이름 기억하며

          당신의 가르침을 따름니다.

56       제가 이렇게 된 것은

          당신의 규범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42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87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7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20
6162 시편 142(141) 1~8 김정현비비안나 2023.02.24 60
6161 시편 141(140) 1~10 김정현비비안나 2023.02.23 71
6160 시편 140(139) 1~14 김정현비비안나 2023.02.04 69
6159 시편 139(138) 1~24 김정현비비안나 2023.02.04 73
6158 시편 138(137) 1~8 김정현비비안나 2023.02.03 72
6157 시편 137(136) 1~9 1 김정현비비안나 2023.01.19 73
6156 시편 136(135) 1~26 김정현비비안나 2023.01.13 64
6155 시편 135(134) 1~21 김정현비비안나 2023.01.13 57
6154 시편 134(133) 1~3 김정현비비안나 2023.01.10 74
6153 시편 133(132)1~3 김정현비비안나 2023.01.10 68
6152 시편 132(131)1~18 김정현비비안나 2023.01.09 66
6151 시편 131(130)1~3 김정현비비안나 2023.01.09 65
6150 시편 130(129) 1~8 김정현비비안나 2023.01.06 61
6149 시편 129(128) 1~8 김정현비비안나 2023.01.06 58
6148 시편 128(127) 1~6 김정현비비안나 2023.01.04 62
6147 시편 127(126) 1~5 김정현비비안나 2023.01.04 62
6146 시편 126(125) 1~6 김정현비비안나 2023.01.04 62
6145 시편 125(124) 1~5 김정현비비안나 2023.01.03 58
6144 시편 124(123) 1~8 김정현비비안나 2023.01.03 59
6143 시편 123(122) 1~4 김정현비비안나 2023.01.03 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