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시편
2022.12.21 18:50

119(118) 81~104

profile
(*.215.22.232) 조회 수 133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81(카프)  제 영혼이 당신 구원을 기다리다 지칩니다.

            당신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

82         제 눈이 당신 말씀을 기다리다 지쳐

            제가 아룁니다. 언제 저를 위로하시렵니까?

83         저는 연기 속의 가죽 부대 같으나

            당신의 법령을 아니 잊었습니다.

84         당신 종의 살날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저를 뒤쫓는 자들에게 언제 심판을 내리시렵니까?

85         교만한 자들이 제게 구렁을 팠습니다.

            당신의 가르침대로 따르지 않는 저들이.

86         당신의 모든 계명은 참되건만

            그들은 까닭 없이 저를 뒤쫓으니 저를 도우소서.

87         그들이 이 세상에서 저를 없애려고 하였지만

            저는 당신의 규정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88         당신 자애에 따라 저를 살려 주소서.

            당신 입에서 나온 법을 지키오리다.

 

89(라멧)  주님께서는 영원하시고

            당신 말씀은 하늘에 든든히 세워졌습니다.

90         당신의 성실은 대대로 이어지고

            당신께서 땅을 굳게 세우시니 그땅이 서 있습니다.

91         이들이 당신 법규에 따라 오늘까지 서 있으니

            만물이 당신의 종들이기 때문입니다.

92        당신의 가르침이 제 즐거움이 아니었던들

           저는 고통 속에서 사라졌으리이다.

93        영원토록 당신 규정을 잊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그것으로 저를 살리셨기 때문입니다.

94        저는 당신의 것, 저를 구하소서.

           당신 규정을 찾습니다.

95        악인들이 저를 없애려고 노리지만

           저는 당신 법을 명심합니다.

96        완전한 곳에서도 다 끝을 보았지만

           당신 계명은 한없이 넓습니다.

 

97(멤)    제가 당신의 가르침을 얼마나 사랑합니까!

           온종일 그것을 묵상합니다.

98        당신의 계명이 저를 원수들보다 슬기롭게 만들었으니

           그것이 영원히 저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99        제가 어떤 스승보다도 지혜로우니

           당신 법을 묵상하기 때문입니다.

100      제가 노인들보다 현명하니

           당신 규정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101       온갖 악한 길에서 제 발길을 돌리니

           당신 말씀을 지키려 함입니다.

102       제가 당신 법규에서 어긋나지 않으니

            당신께서 저를 가르치신 까닭입니다.

103       당신 말씀이 제 혀에 얼마나 감미롭습니까?

           그 말씀 제 입에 꿀보다도 답니다.

104       당신의 규정으로 제가 현명하게 되어

           거짓된 모든 길을 제가 미워합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983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868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93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275
6137 마르코복음서 12장 18-27 부활 논쟁 채에밀리아나 2010.07.22 404
6136 마르코복음서 12장 28-34 가장 큰 계명 채에밀리아나 2010.07.22 435
6135 마르코복음서 12장 35-37 다윗의 자손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채에밀리아나 2010.07.22 346
6134 마르코복음서 12장 38-40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채에밀리아나 2010.07.22 369
6133 마르코복음서 12장 41-44 가난한 과부의 헌금 채에밀리아나 2010.07.22 750
6132 마르코 복음서 13,1 - 2 성전의 파괴를 예고하시다 공미카엘라 2010.07.22 406
6131 마르코 복음서 13,3 - 13 재난의 시작 공미카엘라 2010.07.22 423
6130 마르코 복음서 13,14 - 23 가장 큰 재난 공미카엘라 2010.07.22 398
6129 마르코 복음서 13,24 - 27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공미카엘라 2010.07.22 436
6128 마르코 복음서 13,28 - 31 무화과나무의 교훈 공미카엘라 2010.07.22 336
6127 마르코 복음서 13,32 - 37 깨어 있어라 1 공미카엘라 2010.07.22 478
6126 마르코복음서 14장 1-2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다 채에밀리아나 2010.07.22 403
6125 마르코복음서 14장 3-9 어떤 여자가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 1 채에밀리아나 2010.07.22 781
6124 마르코 복음서 14, 10 -11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다 김경희 2010.07.22 400
6123 마르코 복음서 14,12 - 16 최후의 만찬을 준비하다 김경희 2010.07.22 429
6122 마르코 복음서 14,17 - 21 제자가 배신할 것을 예고 하시다 김경희 2010.07.22 450
6121 마르코 복음서 14,22 -26 성찬례를 제정하시다 1 김경희 2010.07.22 361
6120 마르코 복음서 14,27 - 31 베드로가 당신을 모른다고 할 것을 예고하시다 김경희 2010.07.23 327
6119 마르코 복음서 14,32 - 42 겟세마니에서 기도하시다 김경희 2010.07.23 329
6118 마르코 복음서 14,43 - 50 잡히시다 김경희 2010.07.23 2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