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시편
2022.12.29 15:19

119(118) 137~159

profile
(*.215.23.78) 조회 수 277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37(차데)    주님, 당신께서는 의로우시고

                당신의 법규는 바릅니다.

138           당신 법을 정의로,

                크나큰 성실로 내려 주셨습니다.

139          제 열정이 저를 불사르니

               저의 적들이 당신 말씀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140          당신 말씀은 지극히 순수하니

               당신 종이 이를 사랑합니다.

141          제가 하찮고 멸시 당하지만

               당신의 규정을 잊지 않습니다.

142          당신의 정의는 영원한 정의

               당신의 가르침은 진실입니다.

143         곤경과 역경이 제게 닥쳤어도

              당신 계명이 제 기쁨입니다.

144         당신 법은 영원히 의로우니

              저를 깨우치소서. 제가 살리이다.

 

145(코프)   마음을 다하여 부르짖으니, 주님, 저에게 대답하소서.

               당신의 법령을 따르오리다.

146          당신께 부르짖으니 저를 구하소서.

               당신의 법을 지키오리다.

147          새벽부터 일어나 도움을 청하며

               당신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

148          제 눈이 야경꾼보다 먼저 깨어 있음은

               당신 말씀을 묵상하기 위함입니다.

149          당신 자애에 따라 제 소리를 들으소서.

               주님, 당신 법규에 따라 저를 살리소서.

150          부정을 뒤쫓는 자들이 다가왔습니다,

              당신의 가르침에서 멀리 있는 자들이.

151          주님, 당신께서는 가까이 계시며

              당신의 계명은 모두 진실입니다.

152          제가 일찍부터 당신의 법을 아니

              당신께서 그것을 영원히 세우신 까닭입니다.

 

153(레시)  당신의 가르침을 잊지 않았으니

              제 가련함을 보시어 저를 구원하소서.

154         제 소송을 이끄시어 저를 구해 내소서.

              당신의 말씀대로 저를 살리소서.

155         악인들에게는 구원이 멀리 있으니

              당신의 법령을 따르지 않은 탓입니다.

156         주님, 당신 자비가 크시니

              당신 법규대로 저를 살리소서.

157         저를 뒤쫓는 자들과 억누르는 자들이 많으나

              저는 당신의 법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158         저는 배신자들을 보며 역겨워합니다.

              당신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저들을.

159         보소서, 저는 당신 규정을 사랑합니다.

              주님, 당신 자애에 따라 저를 살리소서.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983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868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93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275
6157 마르코복음서 9장 14-29 어떤 아이에게서 더러운 영을 내쫓으시다 채에밀리아나 2010.07.21 377
6156 마르코복음서 9장 30-32 수난과 부활을 두 번째로 예고하시다 채에밀리아나 2010.07.21 344
6155 마르코복음서 9장 33-37 가장 큰 사람 채에밀리아나 2010.07.21 340
6154 마르코복음서 9장 38-41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지지하는 사람이다 채에밀리아나 2010.07.21 514
6153 마르코복음서 9장 42-48 죄의 유혹을 단호히 물리쳐라. 채에밀리아나 2010.07.21 461
6152 마르코복음서 9장 49-50 소금 채에밀리아나 2010.07.21 377
6151 마르코 복음서 10,1 - 12 혼인과 이혼 공미카엘라 2010.07.21 363
6150 마르코 복음서 10,13 - 16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다 공미카엘라 2010.07.21 305
6149 마르코 복음서 10,17 - 27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공미카엘라 2010.07.21 316
6148 마르코 복음서 10,28 - 31 따름과 보상 공미카엘라 2010.07.21 404
6147 마르코 복음서 10,32 - 34 수난과 부활을 세 번째로 예고하시다 공미카엘라 2010.07.21 368
6146 마르코 복음서 10,35 - 45 출세와 섬김 공미카엘라 2010.07.21 445
6145 마르코 복음서 10,46 - 52 예리코에서 눈먼 이를 고치시다 공미카엘라 2010.07.21 319
6144 마르코 복음서 11,1 - 11 예루살렘에 입성하다 공미카엘라 2010.07.21 282
6143 마르코 복음서 11,12 - 14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다 김경희 2010.07.21 342
6142 마르코 복음서 11,15 - 19 성전을 정화하시다 김경희 2010.07.21 282
6141 마르코 복음서 11,20 - 26 말라버린 무화과 나무의 교훈 김경희 2010.07.21 345
6140 마르코 복음서 11,27 - 33 예수님의 권한을 문제 삼다 김경희 2010.07.21 470
6139 마르코복음서 12장 1-12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채에밀리아나 2010.07.22 426
6138 마르코복음서 12장 13-17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문제 채에밀리아나 2010.07.22 4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