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시편
2022.12.31 12:11

119(118) 160~176

profile
(*.167.134.120) 조회 수 66 추천 수 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60         당신 말씀은 한마디로 진실이며

              당신의 의로운 법규는 영원합니다.

161         권세가들이 저를 까닭 없이 박해하나

              제 마음은 당신 말씀을 무서워합니다.

162         크나큰 전리품을 발견한 이처럼

              저는 당신의 말씀으로 기뻐합니다.

163         저는 거짓을 미워하고 지겨워하나

              당신의 가르침은 사랑합니다.

164         하루에도 일곱 번 당신을 찬양하니

              당신의 의로운 법규 때문입니다.   

165         당신의 가르침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큰 평화가 있고

             무엇 하나 거칠 것이 없습니다

166        주님, 저는 당신의 구원을 바라며

             당신의 계명을 실천합니다.

167        제 영혼은 당신의 법을 지키며

            그것을 더없이 사랑합니다.

168       제가 당신의  규정과 법을 지키니

            당신의 모든 길이 제 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169(타우) 주님, 제 부르짖음이 당신 앞에 다다르게 하소서.

             당신 말씀대로 저를 깨우치소서.

170        제 간청이 당신 앞에 이르게 하소서.

            당신 말씀대로 저를 구해 주소서.

171       저에게 당신의 법령을 가르쳐 주셨기에 

            제 입술이 찬양을 쏟아 냅니다.

172       당신의 계명이 모두 의롭기에

            제 혀가 당신의 말씀을 노래합니다.

173       제가 당신의 규정을 선택하였으니

           저를 도우러 당신 손을 펴소서

174      주님, 당신의 구원을 애타게 그리는 이 몸

           당신의 가르침이 제 즐거움입니다.

175      제가 살아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의 법규가 저를 돕게 하소서.

176      길 잃은 양처럼 헤매니

           당신의 종을 찾으소서.

           당신의 계명을 잊지 않았습니다.

 

 

              

 

  • profile
    이강현(세례자요한) 2022.12.31 12:48 (*.62.215.8)
    하느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우리 연령회장님께서 올 한해동안
    성경쓰기에 애쓰신 만큼 은총과 축복을
    가득히 내려주시길빕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1.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2.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3. No Image notice by 옥포성당 2018/02/15 by 옥포성당
    Views 1390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4. No Image notice by 옥포성당 2017/02/12 by 옥포성당
    Views 2123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5. No Image 03Jan
    by 김정현비비안나
    2023/01/03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58 

    125(124) 1~5

  6. No Image 03Jan
    by 김정현비비안나
    2023/01/03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59 

    124(123) 1~8

  7. No Image 03Jan
    by 김정현비비안나
    2023/01/03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67 

    123(122) 1~4

  8. No Image 02Jan
    by 김정현비비안나
    2023/01/02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58 

    122(121) 1~9

  9. No Image 02Jan
    by 김정현비비안나
    2023/01/02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64 

    121(120) 1~8

  10. 120(119) 1~7

  11. 119(118) 160~176

  12. No Image 29Dec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2/29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66 

    119(118) 137~159

  13. No Image 23Dec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2/23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69 

    119(118) 105~136

  14. No Image 21Dec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2/21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79 

    119(118) 81~104

  15. No Image 14Dec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2/14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72 

    119(118) 57~80

  16. No Image 13Dec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2/13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90 

    119(118) 1~56

  17. No Image 03Dec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2/03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79 

    118(117) 1~29

  18. No Image 01Dec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2/01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75 

    117(116) 1~2

  19. No Image 01Dec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2/01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65 

    116(114--115) 1~19

  20. No Image 01Dec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2/01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71 

    115(113 하) 1~18

  21. No Image 29Nov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1/29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49 

    114(103상) 1~8

  22. No Image 29Nov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1/29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41 

    113(112) 1~9

  23. No Image 28Nov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1/28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70 

    112(111) 1~10

  24. No Image 28Nov
    by 김정현비비안나
    2022/11/28 by 김정현비비안나
    in 시편
    Views 41 

    111(110) 1~ 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