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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예레미야
2025.06.26 13:15

12.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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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4.21) 조회 수 216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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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 제가 당신과 소송을 벌일 때마다

        당신께서는 정의로우십니다.

        그럴지라도 당신께 공정성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어찌하여 악인들의 길은 번성하고

        배신자들은 모두 성공하여 편히 살기만 합니까?

2      당신께서 그들을 심으시자 그들이 뿌리까지 내리고   

        자라서 열매마저 맺습니다.

        그들은 입으로는 당신을 가까이 모시지만

        속으로는 당신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3      그러나 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알고 살피시며

        당신에 대한 제 마음을 떠보십니다.

        도살한 양처럼 그들을 끌어내시고

        살해할 날을 위하여 그들을 떼어 놓으소서.

4      언제까지나 땅이 통곡하고

       온 들녘의 풀이 말라 가야 합니까?

       그곳에 사는 자들의 악행 때문에

       짐승과 새들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의 앞날에 관심을 두지 않으신다." 고

       저들이 말합니다.

 

5     네가 사람들과 달리기를 하다가 먼저 지쳤다면

      어찌 말들과 겨루겠느냐?

      네가 안전한 땅에만 의지한다면

      요르단의 울창한 숲 속에서는 어찌하겠느냐?

6     네 형제들과 네 아버지 집안조차도 너를 배신하고 너에게 마

      구 소리를 지르는구나. 그러니 그들이 너에게 좋은 말을 한다 해도

      그들을 믿지 마라.

 

주님께서 당신의 소유를 포기하시다.

7     나는 내 집을 버리고

       내 소유를 포기하였다.

       내가 사랑하던 이를

       그 원수 들의 손아귀에 넘겼다.

8     내 소유가 나에게

      숲 속의 사자처럼 되고

      나를 거슬러 소리를 높이니

      내가 그를 미워할 수밖에,

9    하이에나가 나의 소유를 탐욕스레 바라보느냐?

      맹금이 내 소유를 치려고 둘러싸고 있느냐?

      가서 모든 들짐승을 불러 모으고

      그것들을 데려와 내 소유를 삼켜버리게 하여라.

10   수많은 목자들이 내 포도밭을 파괴하고

      내 몫을 짓밟았다.

      그들은 내 탐스런 몫을

      폐허의 광야로 만들었다.

11   그들이 내 몫을 폐허로 만들자

      폐허가 된 그곳이 나를 향해 통곡한다.

     온 땅이 폐허가 되었는데도

     그 일을 마음에 두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12   광야의 벌거벗은 모든 언덕을 넘어

      파괴자들이 쳐들어왔다.

      주님의 칼이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휩쓸고 지나가니 살아

      있는 모든 목숨이 안전할 리 없다.

13   사람들은 밀씨를 뿌리고도 가시를 거두어들이며

      지칠 때까지 일을 해도 아무런 소득이 없다.

      너희의 수확을 두고

      주님의 타오르는 분노에 부끄러워하여라.

 

다른 민족들에게 대한 경고

14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신다.  이는 사악한 모든 이웃 민족들

       에 관한 말씀이다. "그들은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물려준 상속

       재산을 건드렸다. 그러므로 이제 내가 그들의 땅에서 그들을 뽑아

       낸 뒤, 그들 가운데에 살던 유다 집안을 뽑아내 오겠다.

15    그러나 그들을 뽑아냈다가 다시 그들을 가엾이 여겨, 그들을 모두 제 상속

       재산, 곧 제 땅으로 돌려보내겠다.

16   그들이 내 백성의 길을 충실하게 배워 나가고, 전에는 그들이 내 백성에게 

      바알의 이름으로 맹세하도록  가르쳤지만 이제는 내 이름을 부르며 

      살아 계신 주님을 두고 맹세하면, 내 백성 가운데에 자리잡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17   그러나 그 민족이 순종하지 않으면, 나는 그들을 뽑아 없애 버리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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