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성가대에서 가까이에 있는 안골과 웅천왜성 성지를 다녀왔습니다. 녹차꽃이 핀 성지로 가는 길에서 우리의 행복 엔돌핀은 치솟았습니다. 우연히 만나게 된 2분의 안내자분들과 성지의 신자분에게서 자세한 안내말씀도 듣고 안골에 있는 시장에서 맛있는 점심과 경마공원 둘러보기등 보너스가 더 둑둑했던 희망의 길이었습니다.
단장 신주현(프란치스코)
일반
2011.11.08 13:06
성가대 활동이 부러우신 분 성가대 들어오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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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수고가 많으신 빨마성가대원님들의 성지순례
나눔의 순간들을 우리 모두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이미지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임 사목회장님께서 성가대를 이끄시는 단장님으로 계시니
우리 빨마성가대가 더욱더 은총과 축복을 받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