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라틴어로 영광(榮光)을 뜻하며, 미사 전례에서는 대영광송(大榮光誦)을 말한다.
이는 예수께서 탄생하셨을 때, 천사가 부른 찬미가(루가 3,4)에서 유래하며,
이 찬미가가 ‘글로리아’로 시작하기 때문에 붙여졌다.
6세기경부터 로마 전례서 알렐루야나 아멘 후에 삽입되었으며,
오늘날 모든 축일과 대축일(단, 사순절, 대림절 동안은 생략)에 사용된다.
그리고 영광송(榮光誦)은 하느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리는 기도이다.
대영광송(글로리아)은 “하늘 높은 곳에는…”으로 시작하나,
‘소영광송(小榮光誦)’이라고도 하는 영광송은 “영광이 성부와…”로 시작한다.
이는 기도 끝에 자주 바치는 짧은 기도이며, 성삼위를 찬미하는 기도와 찬사이다.
이는 라틴어로 영광(榮光)을 뜻하며, 미사 전례에서는 대영광송(大榮光誦)을 말한다.
이는 예수께서 탄생하셨을 때, 천사가 부른 찬미가(루가 3,4)에서 유래하며,
이 찬미가가 ‘글로리아’로 시작하기 때문에 붙여졌다.
6세기경부터 로마 전례서 알렐루야나 아멘 후에 삽입되었으며,
오늘날 모든 축일과 대축일(단, 사순절, 대림절 동안은 생략)에 사용된다.
그리고 영광송(榮光誦)은 하느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리는 기도이다.
대영광송(글로리아)은 “하늘 높은 곳에는…”으로 시작하나,
‘소영광송(小榮光誦)’이라고도 하는 영광송은 “영광이 성부와…”로 시작한다.
이는 기도 끝에 자주 바치는 짧은 기도이며, 성삼위를 찬미하는 기도와 찬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