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교황님의 메세지에 담긴 내용에 따라
계란을 사용치 않았습니다.
세계적으로 부활절을 앞두고
농장에서 닭에게 성장촉진제. 환경호르몬이 들어간
그 어떤 약품을 투입하여
일정한 양의 계란을 낳아야 함에도
밤낮으로 알을 품게하는 등.
그래서 화초 포장하고, 축하 카드를 써서 얹어 드렸어요
교무:손복희 루피나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 미사, 강의, 율동, 나눔, 토의, 식사 등
2016.03.22 06:08
3/18 수업- 부활계란 작업(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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