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하늘나라 시민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린 이와 같은 마음.
내 재산을 남에게 나눠 주며 사는 삶
즉 선행이며 자선.
이웃을 향한 사랑이 곧 하늘 나라를 잘 가기 위한
시민증의 몫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각 반별 부활 제대 꽃꽂이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교무:손복희 루피나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 미사, 강의, 율동, 나눔, 토의, 식사 등
2016.04.01 17:32
마태오 제19과 하늘나라 시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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