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진 선생님께서 수업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신문지 속의 그림을 쇼핑백에 담아 보고,
편지지를 꾸며서
손주에게
아들에게
딸에게
신부님에게
아름다운 사연을 적어 봅니다.
새삼 숨겨놨던 마음속 진주들이
다시 바다를 만난 듯
송글송글
아주 예쁜 언어잔치로 수를 놓았고,
감동과 감사
사랑와 기도
바람과 기원
모두가 성모님을 닮은 어머니
요셉 성인을 닮은 아버지의 마음 이었습니다.
교무:손복희 루피나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 미사, 강의, 율동, 나눔, 토의, 식사 등
2016.05.01 03:04
4/29 N.I. 수업
조회 수 345 추천 수 0 댓글 0
첨부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