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종강하고 2달 만에
개강을 하였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서 기쁨이었습니다.
미사 그리고 강의..
'황창연 신부님의 강의
' 아직도 화가 나십니까
우리가 화가 날 때
"숨을 한번 크게, 쉬고, 다시 말을 해 봅니다.
또한 화를 삭히는 방법으로
- 걸어라.. 걷다 보면, 걸으면, 많이 희석이 된다고 해요...
교무:손복희 루피나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 미사, 강의, 율동, 나눔, 토의, 식사 등
2016.09.24 19:13
2학기 개강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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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많이 기다리셨을텐데 개강을 축하드리며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도 주님의 평화를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