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개성으로 닭을 표현해 봅니다
상상속의 닭,
집안 뜰에서 거닐 던 닭
닭이 아니라 공작?
환상의 닭새...
어렵지만, 열심히 만드시는 모습에서
다시금 아이의 모습이랄까
우리의 학창시절을 연상하면서, 모두가 즐겁게, 진중하게,
'이런 것을 하게 하다니...' 하면서 애교도 풀어 놓으시고
완성된 작품은 저마다의 얼굴만큼이나 또는
하느님의 모상대로
멋짐을 선사합니다.
교무:손복희 루피나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 미사, 강의, 율동, 나눔, 토의, 식사 등
2016.10.09 04:31
닭이 울기전에 베드로는 3번 배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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