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에 감사하고
작은 것에 기뻐하며
작은 것에 함께 였습니다.
모두를 이어주신 하느님 사랑의 손길
자연속에서
일상안에서
숨쉬는 공간에서 맛보고, 기뻐합니다.
어르신 성경대학이 있어서
이 날만큼 최고의 날
최고의 자존으로
서로를 보며 맘껏 웃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교무:손복희 루피나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 미사, 강의, 율동, 나눔, 토의, 식사 등
2016.10.22 08:58
가을 나들이(5)-함께 웃어요
조회 수 255 추천 수 1 댓글 1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근데 어떤 이미지는 심각한 표정도 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