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설레임
기다림의 끝
우리는 다시 만납니다.
어제 못 뵌 학생분들 다음주에 꼭 오셔서
성경도 배우고
함께 나눔도 하며
예쁜 추억을 하나 하나 만들어 보기로 해요
사순시기 시작의 첫 금요일 인 터
미사 후 십자가의 길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주임신부님의 특강.
주제는 -행복- 이었습니다.
행복해요 어느 가수의 노래로
싱어송을 하며
말 한마디 마디가
우리의 가슴속으로 살그머니
밀려오는 기쁨과 감동의 햇살로
데려다 줍니다.
교무:손복희 루피나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 미사, 강의, 율동, 나눔, 토의, 식사 등
2017.03.04 08:49
2017 새학기가 열렸습니다
조회 수 182 추천 수 0 댓글 0
첨부 '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