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마치고
정성껏 준비해 주신 밥을
먹는 시간입니다.
일주일이 다시 그리워 지는 시간
도란 도란
일상의 안부를 물으며
입안에 복이 들어오네요
교무:손복희 루피나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 미사, 강의, 율동, 나눔, 토의, 식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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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마치고
정성껏 준비해 주신 밥을
먹는 시간입니다.
일주일이 다시 그리워 지는 시간
도란 도란
일상의 안부를 물으며
입안에 복이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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