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주 선생님의 지도 아래
찰흙을 이용하여
각자의 손을 그리고 그안에 곡식으로
꾸며보았습니다.
자신의 손에게 하는 말
'고마운 손' 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고
일만 많이 시켜서 미안한 마음도 갖고
기도하는 손, 모든 일에 있어
가장 많이 움직이는 신체의 일부임을 자각하며
이제는 예쁘게 꾸며 보기도 합니다
다시 한번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 됩니다. .
교무:손복희 루피나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 미사, 강의, 율동, 나눔, 토의, 식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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