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을 잘 마치고
2학기 개강미사와 함께
비오 신부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교회 내에서의 음악
성가의 중요성, 깊이, 느낌을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늘 그렇듯이
미사의 엄숙함 뒤에 이어지는
간식 그리고 몸풀기 체조는 미소를
데려오고,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 꾸미를
교실에서 나누어 봅니다.
교무:손복희 루피나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 미사, 강의, 율동, 나눔, 토의, 식사 등
2017.09.14 17:21
야호~ 9/1일 2학기 개강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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