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지난해 우리 본당에서 15년도 넘은
신학생 공백을 뛰어넘어 본당출신으로 신학교에 입학한
정우석 레오 신학생이 1년동안 신학교 생활을 잘 마치고
방학기간인 지금 본당에 봉사활동이 열심이랍니다.
옥포성당 성소후원회 회장 : 박무용(프란치스코), 부회장 : 이영진(파비아노)
2012.01.08 16:54
정우석 레오 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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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품을 받을수있도록 공동체 모두 열심히 기도드려야죠~~~
우리의 귀하신 신학생 사진한번 찍으려고 일년동안
노심초사하다 겨우 한번 성공했네요...
주님, 우리 정우석 레오 신학생을
꼭 거룩한 사제의 길로 이끌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