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늘 친절하고 자비롭고
협조적이며 말이 진실 하다면
천사의 행동을 하는것입니다.
하마터면 놓칠 뻔한 이 말을
몇 번이고 되새기며
나는 천사가 될 궁리를 합니다.
이세상 사람들 모두가 천사가
되는 꿈을 꿉니다.
날개 없이도 마음먹으면 천사가 될 수 있어 기쁘다고
가슴 속에서 자꾸 웃음이 차 오르고 차를 마시면
마음이 맑아진대 몸에도 좋대 오래 살아주렴
하는 친구의 다정한 목소리가 찻잔에 내려 앉아
꽃으로 피어나는 아침을 기도 처럼 마시는 삶의 고마움이여
* 옥포성당(세례자요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07-08 15:41)
* 옥포성당(세례자요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07-10 12:02)
향심기도회 봉사자(회장) 김복순 아녜스
2011.12.12 22:13
차를 마시며 -- 이해인 수녀--
조회 수 370 추천 수 1 댓글 1
향심기도회
향심기도모임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성당1층 주방 옆 접객실에서 있습니다.
-
향심기도회 봉사자
-
토마스 키팅신부님 영상
-
향심기도 특강 사진-장평성당 7월20일주일,27일주일
-
향심기도 특강안내
-
마음으로 만들어가는 천국
-
"주 하느님"
-
모든 시작의 실행에 있어
-
하방연대 (下方蓮帶 )
-
수 행
-
혀의 침묵
-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는 침묵
-
나의 사랑안에 머물어라"
-
예수님 모습입니다.
-
故 이태석 신부님과 부활
-
우리자신들의 목소리입니다.
-
자신에게 진실한 삶
-
이길 가는 행복함이여.
-
인간으로서
-
마음의 빚
-
차를 마시며 -- 이해인 수녀--
-
오 ! 영원하신 하느님,
데레사 자매님께 평화를 빕니다.
홈피에 올려진 신심단체 봉사자님들중에
가장 홈피를 사랑해 주시는 우리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심기도회가 나날히 발전할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 은총과 사랑을 내려주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