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향심기도회 봉사자(회장) 김복순 아녜스
2011.12.26 17:35

마음의 빚

조회 수 340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지금 이 순간 당신 주변의 사람들을 떠올려보세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나는 그 사람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마음의 빚을 갖고 있는지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사랑만 해도 모자랄 시간에.
작고 사소한 것 때문에. 혹은 나의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다투고 화내고 고함치며
서로 미워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으르렁댔던 그 순간들을요.

                        좋은글 중에서
* 옥포성당(세례자요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07-08 15:41)
* 옥포성당(세례자요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07-10 12:02)

  • ?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2.28 08:05
    그래요 우리는 늘 아니 나는 늘 그런것 같네요~~
    좋은글 올려주신 데레사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내리기를 기도드리며
    마음에 소중히 담아 갑니다.

향심기도회

향심기도모임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성당1층 주방 옆 접객실에서 있습니다.

  1. notice by 옥포성당 세례자요한 2010/03/22 by 옥포성당 세례자요한
    Views 702 

    향심기도회 봉사자

  2. "주 하느님"

  3. 故 이태석 신부님과 부활

  4. 감사합니다.

  5. 관상 이란?

  6. 나의 사랑안에 머물어라"

  7. 논산 시튼 피정의 집

  8. 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9. 마음으로 만들어가는 천국

  10. 마음의 빚

  11. 모든 시작의 실행에 있어

  12. 믿음

  13. 봉사자

  14.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는 침묵

  15. 수 행

  16. 씨튼의 가을 2010년

  17. 씨튼의 봄

  18. 예수님 모습입니다.

  19. 오 ! 영원하신 하느님,

  20. 우리자신들의 목소리입니다.

  21. 이길 가는 행복함이여.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