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신들의 목소리입니다.

by 남정희 posted Mar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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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우리 자신들의 목소리입니다.

남을 비판하고 헐뜻고 모함하며
서로간에 사이에 이간질하고

정녕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인지?
신자라는 미명아래 본색을 감추고 살아갑니다.

사순 5주일입니다.
비록 예수님 손바닥에 대 못을 박았지만
극기와 희생과 애덕을 실천하면서
예수님의 부활을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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