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하느님"

by 남정희 posted Sep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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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느님,  제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저는 모르옵니다."

머턴의 여정에서 자신의 삶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모른다는 것은 언제나 배움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갈망
하기를 다시금 시작해야 한다는 의미였다...

                  -- 토마스 머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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