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향심기도회 봉사자(회장) 김복순 아녜스
조회 수 3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부활이라는 희망이 있기에 우리는 이 세상의
어떤 두려움도 절망도 고통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활의 영광을 누리기위해서는 예수님처럼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죽어야만 새로운 생명을 얻는다는 역설이 부활입니다.
여기서 죽는다는것은 때로는 희생으로 때로는 인내의
모습으로 때로는 관용과 침묵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자신을 희생시키고 죽이고 부서뜨리는 일 없이 십자가의
죽음은 불가능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분명히 하나의 여정입니다.
* 옥포성당(세례자요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07-08 15:41)
* 옥포성당(세례자요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07-10 12:02)


향심기도회

향심기도모임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성당1층 주방 옆 접객실에서 있습니다.

  1. notice by 옥포성당 세례자요한 2010/03/22 by 옥포성당 세례자요한
    Views 702 

    향심기도회 봉사자

  2. 22Mar
    by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0/03/22 by 옥포성당(세례자요한)
    Views 420 

    향심기도회 2010년

  3. No Image 02Sep
    by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09/02 by 옥포성당(세례자요한)
    Views 228  Replies 1

    향심기도회 리모델링기금 봉헌에 감사드립니다.

  4. 감사합니다.

  5. 하느님께 영광 !

  6. 논산 시튼 피정의 집

  7. 봉사자

  8. 씨튼의 봄

  9. 씨튼의 가을 2010년

  10. 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11. 관상 이란?

  12. 믿음

  13. 오 ! 영원하신 하느님,

  14. 차를 마시며 -- 이해인 수녀--

  15. 마음의 빚

  16. 인간으로서

  17. 이길 가는 행복함이여.

  18. 자신에게 진실한 삶

  19. 우리자신들의 목소리입니다.

  20. 故 이태석 신부님과 부활

  21. 예수님 모습입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