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하느님, 제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저는 모르옵니다."
머턴의 여정에서 자신의 삶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모른다는 것은 언제나 배움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갈망
하기를 다시금 시작해야 한다는 의미였다...
-- 토마스 머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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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기도회 봉사자(회장) 김복순 아녜스
향심기도회
향심기도모임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성당1층 주방 옆 접객실에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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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기도회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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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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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태석 신부님과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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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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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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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안에 머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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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시튼 피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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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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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만들어가는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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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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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작의 실행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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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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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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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야를 열어주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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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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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의 가을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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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튼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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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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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영원하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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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신들의 목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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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가는 행복함이여.
가슴속 깊은 곳에 담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