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처럼
살고 싶어라
사랑이 머무는 곳
그 아련한 곳으로
가고 싶어라
시기와 거짓이 없는 곳
화해와 용서가
물결 치는곳
그 아름다운 곳에서
살고 싶어라
그 옛날의
어린 마음 밭으로
돌아가고 싶어라
오기자(안젤라)
2012.03.3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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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이렇게 거룩한 마음의 시를 올려주셔서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서 함께 나눌수 있으니까요
어머님의 내 마음은 이란 본문의 시를 읽으면서
저의 영혼도 어머님의 영혼처럼 되어가는듯 합니다.
동심의 세계로 !!!
하느님의 품안에서 우리는 늘 항상 그리고 언제나 영원히
어머님께서 시로 표현해주신 동심으로 흠없는 하얀 마음으로
삶의여정이 되어야 되겠죠~~
유스티노 형제님과 가정에 그리고 어머님께
주님의 더욱더 크신 사랑이 함께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