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와 산이
푸르름에 물던 동네
아름다운 기도의 집
옥포성당
하느님
우리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눈물의 참 기도가
넘쳐나게 하소서
알곡과 쭉정이는
하느님이 아시나니
우리 모두 낮아지게 하소서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온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모두 이웃에게
믿음의 본이되어
사랑의 전교자가 되게 하소서
민족과 정의를 위한
에스테르 왕비의
죽으면 죽으리라
오늘의 우리는-------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회개와 고백의 기도가
당신의 은총속에 이어가게 하소서
아멘
오기자(안젤라)
2012.06.1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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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아시나니
우리 모두 낮아지게 하소서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온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모두 이웃에게
믿음의 본이되어
사랑의 전교자가 되게 하소서"
성령께서 임하신듯 시의 내용이 아름답고 거룩하게 다가옵니다.
주님을 향한 어머님의 아름다운 시를 본당홈피에 함께 나누어주시는
유스티노 형제님과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