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 어떤 빛나는 꽃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어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도 종 환--
저희 애덕의 모후 모친들과 형님들 성지에서 점심 식사하고
땀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 신부님께서는 친절하게도 음악을 들려주신다.
2012.08.12 15:50
지세포 성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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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에 정말 수고가 많으셨네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꽃은 없을테지요...
열심히 수고하시는 자매님들과
흐뭇한 모습의 주임신부님까지 아름다움으로 피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