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2.11.30 20:21

안녕하세요

http://okpo.cathms.kr/xe/free/10462 조회 수 79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하늘의 평안과 모두들 건강하시라고 몇자 올립니다.  



인체 디자인너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특히 비행기나 뉴욕의 지하철에서 거대한 몸으로 두 사람의 좌석을 혼자도 비좁도록 앉아있는 광경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에 인스탄트 음식과 음료수들이 그토록 비대하게 만들어 살과의 전쟁을 한다고들 하는데 우리도 이젠 아이들과 젊은 층에도 상당수 비대해져 걱정이 됩니다.




간혹 지방과 기름진 음식을 먹지 않는데도 복부 비만, 고 지혈, 혈전,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들 중에 탄수화물, 단백질, 포도당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지방으로 변하여 온몸을 비대하게 저장이 됩니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화가 나고 짜증이 날 때 침이 마르듯이 인체에 호르몬이 모두 생산이 중단됩니다.  이 호르몬은 우리 몸에 독소[지방, 콜레스테롤, 동맥경화, 약독, 주독, 중금속, 화학 독]을 제거하고 우리 몸에 세포막을 만드는 원료이며, 인체에 많은 일을 하는데 이 호르몬이 생산이 중단되면 지방이 인체 온 몸과 장기에 쌓이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의학책 병리학에는 지방이 오래 동안 인체에서 지방이 변화를 일으켜 지방 변성이 되어 세포를 손상시키며, 각 장기에 쌓여 장기와 조직들을 손상시킨다고 합니다.




간에 지방이 쌓여 세월이 지나서 간경화로 굳어버리듯이

혈관에도 지방이 쌓여 콜레스테롤들이 세월이 지나 동백경화가 되며,

인체에 여기저기 지방이 쌓여 세월에 따라 지방종양이 되며, 종양들이 바이러스와 세균, 암세포의 먹이가 되어  통증과 염증, 암을 발생합니다. 지방대사 부전으로 비대지방세포가 많아져 각 장기에도 지방축척은 독성상태라고 합니다.




성경에는 보다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씀하십니다.

레위기 7장 23~25절에서 소나 양이나 염소와 동물성 기름을 먹지 말 것이요

짐승의 기름을 결단코 먹지 말라 기름을 먹으면 그 먹는 자는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치, 고무줄과 실이 끊어지듯이 건강하고 젊은 분들이 갑자기 돌연사를 당하여 종종 우리를 당황하게 만듭니다. 돌연사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확인 하기위해 경찰과 의사가 입회하여 사망원인을 규명하기위해 사체를 부금 하는데 사인은 보통 뇌혈관과 심혈관이 출혈을 잃어키고 막혀 갑자기 실이 끊기듯이 생명이 끊어졌습니다.

  

인간을 디자인하신 분은 인체에 질환이 발생되는 원인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레위기 7장 25절 앞장에서도 계속 기름을 먹지 말라고 하십니다. 안구에 지방이쌓여 실명이 된 상태가 눈의 생명이 끊긴 상태고, 발이 순환장애와 염증으로 석어 들어가니 발을 자르고, 각장기가 순화장애로 염증이 발생하여 썩어가니 장기들을 잘라내기 시작하여 각 장기와 기관들이 생명이 끊기는 현상을 너무나 잘 아시는 인간을 디자인 하신분은 우리를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라고 진리를 말씀하십니다.




이 지방은 세포가 싫어하여 에너지로 사용하지를 못해 밀어낸 것들이 인체 모든곳에 쌓이고 건종, 용종, 물혹들도 세포들이 밀어낸 것들이 바이러스와 곤팡이, 암세포들의 먹이가 됩니다. 이젠, 지방독을 분해하는 물질을 찾아봅시다.

더보기- http://blog.daum.net/sanchna1/64 또는, 구원농산

 

  • ?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2.01 02:10
    좋은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내용대로 너무 잘먹어서 생기는 고장난 인체의 병들...
    갑자기 이런 내용이 생각이 나네요
    50년대초 육이오 전쟁이란 시대에
    아프리카의 이디오피아 라는 나라가 우리나라를 지원하였죠.
    요즘 많이 보이는 이디오피아 백성들의 고난의 삶의 순간들...
    경제 용어는 잘모르지만 그 이디오피아의 아프리카 대륙의
    50여개 국가들의 생산경제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생산경제와 똑같은 수준이라네요
    그만큼 우리나라가 경제적인 부를 누리다보니 몇십년전의 그 어려웠던 우리나라 민중들의 삶이
    지금은 고급스럽던 유럽쪽의 선진국민들이나 앓았던 부자병들이 어느덧 우리들 곁으로...

    가진것이 많을수록 있을수록 나누며 살아야죠...
    하느님의 참사랑 실천으로 건강도 지키며 하느님 품으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file 옥포성당 세례자요한 2017.02.12 1129
43 어르신 성경대학 잔치 5 file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05.04 871
42 어르신 성경대학 잔치 6 file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05.04 874
41 교구 미디어국 홍보교육 다녀왔습니다. 2 file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6.10 878
40 대림 사랑 나무 1 file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2.10 880
39 부모가 자식에게 1 이글라라 2013.06.20 883
38 본당에서 컴퓨터 작업이 필요하시다고요? 1 file 정석(안드레아) 2012.06.23 888
37 홈피활용~~ 1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1.11 888
36 대건봉문회 회합실 컴퓨터 보수 완료 1 정석(안드레아) 2012.07.02 892
35 마더 데레사(Mother Teresa)글 중에서 1 황인모(바오로) 2013.06.13 894
34 2013년 레지오 활동 영상 (연차 친목회 영상물) 1 제종권 스테파노 2013.11.27 894
33 중고등 여름 신앙학교 잘 다녀 왔습니다. file 김재관 2013.08.18 902
32 위령기도(교구청 연도경송대회 옥포성당) 1 가롤로 2013.01.09 910
31 미국교과서에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 된답니다. 어서빨리 서명운동합시다. 오늘까지입니다.(긴급속보) 1 Lee anese 2012.04.21 911
30 어르신 성경대학 잔치 10 2 file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05.04 912
29 지세포 성지에서 1 file 남정희 2012.08.12 912
28 2012년 사제 및 부제 서품식 2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2.09 917
27 본당의 날 사진 1 file 윤석호스테파노 2012.06.12 921
26 우리는 1 김 유스티노 2012.06.16 931
25 내 마음은 1 김 유스티노 2012.03.31 934
24 하늘에서본 미국 1 제종권 스테파노 2013.06.12 9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