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날때 타성에 젖어 대하지 말고
늘 새롭게 만나야 합니다.
그들이 하는 말에만 귀를 기울일 것이
아니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들의 경험,
소망, 열정, 어려움은 물론 그들이 무엇에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지 마음으로 들으려
해야 합니다.
이런 공감 능력은 영적인 통찰력과 개인적인
체험의 절실 입니다. 사람들과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려고 하면 그들을 형제 자매로
받아들이게 되고,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지
않은 가슴 깊숙이에 숨겨둔 소리까지 듣게
됩니다.
__ 교황 프란치스코 __
2016.05.06 15:54
가슴에 숨겨둔 소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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