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주일날의 우리 선생님과 초등부의 동심을 보니
이제 우리 옥포성당에도 성직자 수도자들이 나오도록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주신것 같네요~~
선생님의 기도와 공동체의 기도가 하늘에 닿아서
우리 옥포성당 공동체에도 이제는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이웃 본당처럼 많이 나오기를 저도 함께 기도 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특별한 사랑을 주시는 우리 선생님!
성소주일날의 초등부 동심을 홈피의 여러곳에서 보면서
선생님의 정성어린 마음의 기도가 떠오릅니다.
십년 넘어 이십년이된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옥포본당에도 올해는 정말로 오랜만에
정우성 레오 형제가 신학생이 되어
성직자의 길을 가고자 여정이 시작되었는데
레오형제의 본당공동체 홈피에는 격려의 내용도
기도의 내용도 없네요 ㅠㅠㅠ
물론 공동체 모두는 보이지 않는곳에서
정우성 레오형제의 성직자 탄생을 위해
많은 기도를 봉헌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선생님께서 이렇게 성소주일의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는것이 큰 기도일 것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