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당과 나무다리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행사를 마치고
지세포성지 조성작업장으로 향한 공동체 일꾼들...
성지조성지역 맨위쪽 경계선 계곡에 나무다리를
시공하라는 주임신부님의 명령으로
임무수행을 완료하였습니다.
성지조성공사지역에는 여러 성당에서 함께하고 있었으며
포크레인등이 공사를 열심히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경당으로 사용할 옛 선교사님들의 사용처인 건물이
새롭게 많이 단장되어가고 있었습니다.
2011.09.18 20:38
성지조성지 경당과 나무다리
(*.215.22.125) 조회 수 810 추천 수 0 댓글 2
수고많았습니다.
경당입구 세워진 농장 안내 입석을 경당으로 고쳐야 될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