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 봉사자들과 행복한 시간 이었어요.
카타리나 수녀님과 즐거운 만남의 시간 이었어요.
모든게 감사 합니다.
2012.06.06 22:50
성경대 봉사자들과의 즐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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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 봉사자들과 행복한 시간 이었어요.
카타리나 수녀님과 즐거운 만남의 시간 이었어요.
모든게 감사 합니다.
밝은미소가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빛나는 그리스도의 신비체들이십니다.
이미지 나누어 주시는 소화데레사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