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복음의 참맛을 느끼고 이웃을 위해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용감한 사도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옥포 가족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12.08.26 20:13
초등부 여름신앙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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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복음의 참맛을 느끼고 이웃을 위해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용감한 사도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옥포 가족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옥포성당 공동체의 꿈나무들인
초등부 여름신앙캠프의 기쁨을
본당홈피에 이미지로 함께 나누어주신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