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수고하신만큼
공동체 모두가 함께나눈 기쁨이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근무관계로 퇴근후 저녁미사 참례했네요
오늘 복사하신분들 수고많으셨어요
그중에 우리 안드레아 선생님 최고이십니다

본당 박마리아 수녀님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청빈의 삶의여정인 수도자님들의 축일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사랑이신 주님께서 또 어머니 마리아께서 우리 공동체의 마리아 수녀님의
축일을 기억하여 주시며 아주 많이많이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본당 공동체를 위하여 언제나 수고가 많으신 박마리아 수녀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