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5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36 그분은 군중을 모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걲여 있었기 때문이다.

37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38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 ?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3.18 00:17 (*.134.247.74)
    2차 성경이어쓰기에 출발하여 주신
    비비안나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93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5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7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75
3695 마태오 12,9 - 14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시다. 김정현비비안나 2011.03.20 291
3694 마태오 12,1 -8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다 김정현비비안나 2011.03.19 335
3693 마태오 복음서 11,28-30 내 멍에를 메어라 공미카엘라 2011.03.19 289
3692 마태오 복음서 11,25-27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공미카엘라 2011.03.19 292
3691 마태오 복음서 11,20-24 회개하지 않는 고을들 공미카엘라 2011.03.19 312
3690 마태오 복음서 11,7-19 세례자 요한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공미카엘라 2011.03.19 295
3689 마태오 복음서 11,2-6 세례자 요한의 질문에 답변하시다 공미카엘라 2011.03.19 279
3688 마태오 복음서 10,40-42 : 11,1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들이 받을 상 공미카엘라 2011.03.19 289
3687 마태오 복음서 10,37-39 버림과 따름 공미카엘라 2011.03.19 315
3686 마태오 복음서 10,34-36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공미카엘라 2011.03.19 304
3685 마태오 복음서 10,26-33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선포하여라 공미카엘라 2011.03.19 271
3684 마태오 복음서 10,16-25 박해를 각오하여라 공미카엘라 2011.03.19 311
3683 마태오 복음10,5-15 열두 사도를 파견하시다 이내경 2011.03.19 314
3682 마태오 복음서 10,1-4 열두 사도를 뽑으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3.18 288
» 마태오 9.35 - 3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1 김정현비비안나 2011.03.17 318
3680 마태오 9.32 - 34 말못하는 이를 고치시다. 김정현비비안나 2011.03.17 308
3679 마태오 9.27 -31 눈먼 두 사람을 고치시다. 김정현비비안나 2011.03.17 317
3678 마태오 9.18 -26 아이로의 딸을 살리시고 하혈하는 부인을 고치시다. 김정현비비안나 2011.03.17 293
3677 마태오 9.14 - 17 단식 논쟁 - 새것과 헌것 김정현비비안나 2011.03.17 326
3676 마태오 9.9 - 13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드시다. 김정현비비안나 2011.03.17 3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