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2 그분은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십니다. 우리 죄만이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십니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2.11.28 22:47
요한 1서 2,1-2
(*.135.217.132) 조회 수 313 추천 수 0 댓글 1
또는 봉헌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즉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 죄가 사해졌습니다.